[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고령군새마을회는 28일 오전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초청 내빈과 새마을지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축사,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되새기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수상자로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에 박순곤 고령군청년새마을연대 부회장이 선정됐다.
군수 표창은 심재섭 직장공장새마을운동고령군협의회장을 비롯한 21명이 받았다. 또 고령군의회 의장 감사패는 마선락 새마을지도자쌍림면협의회 총무 등 3명에게 수여됐다.이와 함께 새마을중앙회장 표창은 오이환 새마을지도자대가야읍협의회 총무 등 3명이, 경상북도새마을회장 표창은 조동섭 새마을지도자다산면협의회 총무가 각각 수상하며 새마을운동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았다.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은 “새마을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가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이번 기념식이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의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