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29일 오후 1시 3분께 경북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 일대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발생했다.신고를 받은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즉시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건조한 날씨와 바람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산불 확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영덕군은 화재 발생 직후 인근 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안전사고에 유의하라는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현장 접근 자제를 당부했다.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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