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봉화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군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답례품 UP! 주유권 BONUS!’를 주제로 고향사랑기부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30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봉화군 특산품 답례품 5종을 증량 제공하는 동시에, 기간 내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선택까지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모바일 주유상품권(1만 원)을 추가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경품 지급 대상자는 6월 5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봉화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출향인과 국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재정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금대원 봉화군 재정과장은 “답례품 증량과 주유권 제공으로 혜택을 높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