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영천시가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반음식점 영업주 대상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시는 지난 29일 시민회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제41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같은 법 시행규칙 제51조에 따라 지정된 교육기관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 영천시지부가 주관했다.교육은 식품안전관리 정책 방향과 법령상 준수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돼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신승노무법인이 참여해 식품접객업 노무관리와 소상공인 컨설팅 교육을 함께 진행, 영업주들의 노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업소 운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박선희 영천시 보건소장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영업주들이 지역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위생 의식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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