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문경시가 상수도 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신속히 처리하는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29일 산양면과 영순면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관내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상수도 현장민원실’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상수도 현장민원실은 읍·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민원 행정으로, 상담부터 점검·수리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서비스는 ▲상수도 민원 상담 ▲누수 탐사 및 고장 수리 ▲시설 점검 ▲수질 검사 ▲계량기 교체 및 점검 등이다.이를 위해 상하수도사업소는 6개 반, 10여 명의 전담 인력을 편성해 지역별 일정에 따라 순회 운영할 계획이다.주민들은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수도 관련 불편사항을 상담하고 필요한 조치를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김순섭 문경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현장민원실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라며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살펴 만족도 높은 수도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