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양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를 마련했다.
군은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 영양군민회관에서 ‘온 세상이 놀이터! 오늘은 마음껏 놀자’를 슬로건으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양군애향청년회가 주최·주관하며,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공감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와 미니바이킹 등 놀이기구를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가족사진 촬영,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먹거리 부스와 함께 장기자랑 프로그램도 마련돼 어린이와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영양경찰서와 영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