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동구청의 공식 SNS 캐릭터 ‘동구르르’가 영화관을 찾는다.동구청은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롯데시네마 대구 율하점 4층 홀 중앙에 ‘동구르르’ 포토존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포토존은 ‘동구르르’ 특유의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아동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동구청은 포토존 운영과 함께 방문 인증 이벤트 등 SNS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해 참여를 유도하고, 촬영 사진의 온라인 공유를 통해 캐릭터 홍보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민간 문화시설과 협업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구정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동구르르’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구정에 대한 친근감과 관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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