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한국부동산원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한국부동산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문화 조성,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기술혁신 및 보호 지원 등 9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부터 개선 필요까지 5단계로 등급을 부여했다.한국부동산원은 기관 고유사업과 연계한 중소기업 지원과 상생협력기금 출연·운영,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등 다각적인 상생 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특히 ▲사회적기업과 협업한 전세사기 예방 교육 프로그램 확산 ▲프롭테크 기업 판로 확대 지원 ▲중소기업 기술보호 및 역량강화 교육 플랫폼 구축 등 민간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한 성과가 주목받았다.올해 2월 취임한 이헌욱 원장은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재임 시절 기본주택 정책을 주도하는 등 주거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로, 취임 이후 국민 주거권 보장과 국토 균형발전을 기관 운영 방향으로 제시해 왔다.이 원장은 “이번 성과는 공공 서비스 제공과 중소기업 상생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과 기술혁신 지원을 통해 동반성장 생태계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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