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신용회복위원회와 손잡고 주거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위한 통합 지원에 나섰다.대구도시개발공사는 29일 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신용 회복과 자립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거 안정에 머물지 않고 금융 회복까지 연계하는 체계적인 지원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공사는 지난해 8월 ‘주거아웃리치’ 활동의 일환으로 입주민 대상 금융클래스를 시범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확인된 현장 수요를 반영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금융상담과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채무조정과 신용관리 등 실질적인 금융 회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입주민의 재정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주거 안정과 금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단기 지원을 넘어 장기적인 자립을 유도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상담을 넘어 입주민의 실질적인 신용 회복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이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협력은 주거 복지와 금융 지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정책 사례로, ‘주거는 곧 삶의 회복’이라는 공공주거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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