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 완화, 시민 생활 안정에 초점을 맞춘 생활밀착형 공약을 내놓았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 주체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구상이다.신 예비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각종 지원책을 발표했다.핵심 공약은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월 10만원(연 120만원) 전기료 지원 ▲배달료 50% 지원 ▲아동수당 추가 지급(문경사랑상품권) ▲희망택시 청소년·시내권 확대 ▲체육회관 건립 ▲지역 SOC 사업 확대 등이다.특히 소상공인 지원 대책에 무게를 뒀다.    매달 고정비로 부담되는 전기료를 연간 120만원 수준까지 지원해 운영 부담을 낮추고, 급등한 배달 수수료의 절반을 지원해 외식업계 수익 구조를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신현국 예비후보는 “매달 나가는 전기료와 배달료는 소상공인들에게 가장 무거운 짐 중 하나”라며 “연간 120만원 전기료 혜택과 배달료 반값 지원은 자영업자들의 주머니를 실질적으로 채워드리는 민생 대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가족·복지 분야 공약도 함께 제시됐다.    문경사랑상품권 형태의 아동수당 추가 지급으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희망택시 운영 범위를 청소년과 시내 지역까지 확대해 교통 복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규모 놀이시설 건립 ▲노후 공동주택 시설개선자금 지원 조례 개정 ▲고등학생 석식비 전액 지원 등 청년·주거·교육 분야 공약도 포함됐다.신현국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이 문경의 큰 방향을 설정하는 시기였다면, 앞으로 4년은 시민의 삶 곳곳을 챙기는 시간”이라며 “형식적인 지원이 아닌 현장에서 곧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시민이 직접 느끼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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