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영천시가 잔디 보호와 시설 개보수를 위해 휴장했던 파크골프장 2곳의 정비를 마치고 운영을 재개했다.3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조교파크골프장(조교동 52-2)과 오수파크골프장(오수동 434-26)이 지난 1일부터 정식 재개장했다고 밝혔다.이번 재개장은 휴장 기간 동안 진행된 전면 정비 작업을 마무리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코스 내 벙커를 정비하고 잔디 보수와 생육 관리를 실시해 경기 환경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안전망과 안내표지판 등 노후 시설물도 정비해 이용객 안전성을 높였다.이용 대상은 관내 주소자의 경우 연회원 가입과 일일 입장이 가능하며, 관외 주소자는 일일 입장만 허용된다.
관외 이용객은 반드시 매표소를 통한 사전 전화 예약 후 이용해야 한다.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시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코스 벙커와 잔디를 세심하게 정비했다”며 “새롭게 단장한 파크골프장이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활력을 주는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