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영천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대표 봄 명소를 활용한 체류·재방문 유도에 나섰다.    4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5일부터 15일까지 강변공원 일원 보라유채꽃밭에서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기적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는 ‘생활인구’ 확대를 겨냥했다. 봄철 사진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보라유채꽃밭을 전국 단위로 확산시켜 방문객 유입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어린이날인 5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영천 봄꽃 나들이’와 어린이날 행사가 동시 개최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체험·볼거리 결합형 프로그램으로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파급효과를 노린다.참여 방식은 현장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영천 #보라유채 #새희망은인구 #별같이가득찬영천)를 달아 게시하고, 해당 게시물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1만 원 상당 모바일 커피쿠폰이 제공된다.시 관계자는 “가족·친지와 함께 영천의 봄을 즐기며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명소와 연계한 생활인구 유입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