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성주군 작은영화관 ‘성주별고을시네마’가 어린이들의 환경 보호 의식 함양을 위한 참여형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기후 위기 대응을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 교육형 콘텐츠로 지역사회 관심이 모이고 있다.성주별고을시네마는 ‘제4회 작은영화관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우리의 작은 불편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일을 그려주세요’다.참가 대상은 13세 이하 어린이로, 8절 도화지에 주제에 맞는 그림을 그려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20일까지이며, 완성된 작품은 성주별고을시네마를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심사 결과는 환경의 날인 6월 5일 발표된다. 시상은 ▲환경상(1명) 영화 초대권 20매 ▲어린이상(3명) 초대권 10매 ▲지점상(17명) 초대권 2매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팝콘이 제공된다.수상작은 6월 12일부터 30일까지 성주별고을시네마 내부에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성주별고을시네마가 지역 어린이들의 꿈과 환경 의식을 키우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시설이 환경 교육의 장으로 확장되는 사례로, 어린이 참여형 콘텐츠를 통한 지속가능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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