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성주군이 수도권 대형 유통망을 활용한 참외 판촉행사를 통해 소비 촉진에 나섰다.    전통문화 행사와 연계한 홍보로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다.성주군은 지난달 30일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성주참외 홍보·판촉행사를 개최했다고4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같은 날 경복궁에서 열린 ‘세종대왕자 태실 태봉출 재현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성주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는 동시에 제철을 맞은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집중 홍보하기 위한 전략이다.판매 현장에서는 성주군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 농협 관계자들이 직접 홍보에 나서 참외를 할인 판매했다.    구매 고객에게는 성주군 마스코트 ‘참별이’ 인형과 키링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성주참외는 당도와 식감이 뛰어나 국내 대표 여름 과일로 꼽히며, 이번 행사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성주군 관계자는 “전통문화 재현행사를 통해 성주의 역사성을 알리고, 판촉행사를 통해 참외의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수도권 유통망을 적극 활용해 성주참외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주군은 농특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다양한 유통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식 쇼핑몰 ‘성주참외’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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