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고령군이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4일 군에 따르면 신청 기간은 4일부터 25일까지이며, 이번 2차 접수를 통해 일반 이용권 대상자 22명을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다.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성인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고령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특히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해 실질적인 교육비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최종 선정자에게는 NH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1인당 35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해당 포인트는 평생교육법에 따라 등록된 온·오프라인 평생교육기관의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앞서 군은 1차 접수에서 장애인·노인·디지털 이용권 대상자 모집을 완료한 바 있다.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gyeongbuk) 또는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며, 이용 가능 기관 등 세부 사항은 공식 누리집(www.lllcar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소외 없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