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김천시와 국토안전교육원, 김천지역자활센터가 지역 상생과 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세 기관은 지난달 30일 김천 율곡동 국토안전교육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현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문동현 국토안전교육원장, 김경하 김천시 복지교육국장, 한상호 김천지역자활센터장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ESG 경영 실천 및 지역 상생 협력 강화 △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위한 일자리사업 확대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특히 국토안전교육원 교육생을 대상으로 자활사업단 ‘클린세차’ 이용을 확대하고, 교육원 1층에는 자활사업단 ‘클라우든 커피 3호점’을 오는 5월 중 개소할 예정이어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지역경제 연계 효과를 높이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국토안전교육원은 지난 3월 김천으로 이전한 국토안전 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 건설사고 예방과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연간 최대 2만여 명의 교육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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