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 남구가 주민들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고 납세 편의를 돕기 위해 생활 밀착형 지방세 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했다. 남구는 지방세 주요 제도와 납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알기쉬운 지방세 안내’ 책자 300부를 발간했다고6일 밝혔다. 이번 안내 책자에는 취득세와 재산세, 자동차세, 등록면허세 등 11개 지방세 세목에 대한 개요와 세율, 납부 시기 등이 담겼다.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지방세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 지방세 구제제도와 마을세무사 제도, 올해 달라진 지방세 제도, 인구감소지역 세제 혜택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도 함께 수록됐다. 특히 부동산 매매 과정에서 알아야 할 유의사항과 지방세 감면 제도, 간편 납부 서비스 등 납세자 편의를 위한 생활형 정보도 포함해 활용도를 높였다. 남구는 지방세 관련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청 민원실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책자를 무료 배부하고 있다. 남구청 홈페이지에서도 전자파일 형태로 열람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지방세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해 불이익 없이 납세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세무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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