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예천군이 운영하는 농특산물 직영 쇼핑몰 ‘예천장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지역 농가 지원과 소비 촉진에 나섰다. 예천군은 오는 31일까지 ‘예천장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10%(최대 10만 원)를 할인받을 수 있는 특별 쿠폰을 제공한다고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물가 장기화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은 하루 한 차례씩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쿠폰은 배송비를 제외한 상품 금액 2만 원 이상 결제 시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매일 신규 발급이 가능해 반복 구매 고객들도 지속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다만 발급된 쿠폰은 당일 자정 이후 자동 소멸되며, 다른 이벤트 쿠폰과의 중복 사용은 제한된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와 함께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정 예천의 자연에서 자란 건강한 먹거리로 가족과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천장터를 통해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우수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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