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예천문화관광재단이 어린이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 ‘꼬마 탐험대’를 통해 지역 문화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일 예천박물관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여섯 번째 프로그램인 ‘꼬마 탐험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예술과 놀이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탐험대장과 함께 박물관 일대를 누비며 숨겨진 캐릭터 마그넷을 찾는 ‘코니·페디 보물찾기’ 미션을 수행하는 등 색다른 야외 체험 활동을 즐겼다.또 ▲나만의 마그넷 만들기 ▲자연물을 활용한 창작 체험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단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놀이와 예술, 체험을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라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재단은 총 2회로 기획된 ‘꼬마 탐험대’의 첫 일정이 큰 관심 속에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20일 예천박물관에서 동일 프로그램을 한 차례 더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탐험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야외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오는 20일 후속 프로그램은 물론 하반기 예정된 ‘세대공감 시네마 토크’ 등 남은 일정들도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