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경사과원예농협 상주지점이 준공식에서 받은 축하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대경사과원예농협 상주지점은 지난 4월 29일 열린 준공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전달받은 쌀 10㎏ 65포를 상주시 기초푸드뱅크에 기탁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준공식을 통해 받은 축하의 의미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쌀은 상주시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농협이 주민들의 관심과 축하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경사과원예농협 상주지점 관계자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경사과원예농협은 지역 대표 농협으로서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모델 구축에도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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