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과 함께 가족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일 드림스타트 아동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끝에서 피어나는 향기’ 카네이션 캔버스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다.행사는 아동들이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감사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내 다빈치 미술학원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해당 학원은 평소에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학원비 일부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제가 만든 카네이션을 직접 드릴 거예요”라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아이들이 가족의 소중함과 감사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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