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김천시청 육상단이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육상 강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천시청 육상단은 지난달28일부터 5월 4일까지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천시청의 간판 장거리 선수인 현서용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현서용 선수는 여자 1만m 결선에서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과 막판 스퍼트를 앞세워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출전한 여자 5천m 경기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투혼을 발휘하며 3위로 골인, 동메달을 추가했다.    두 종목 모두 메달 획득에 성공하며 팀 성적을 이끌었다. 김태홍 회장은 “전국 규모 대회에서 김천시청 육상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시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청 육상단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해남 전국실업육상연맹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이번 대회 성과를 발판 삼아 연속 메달 획득을 목표로 담금질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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