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청송군이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위한 신고창구 운영에 나섰다.청송군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 등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위해 한 달간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종합소득세 납세의무자는 오는 6월 1일까지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신고는 국세청 홈택스와 위택스 연계 시스템을 활용한 전자신고와 우편신고 방식으로 가능하다.또 신고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모두채움 안내문 대상자는 군청 재무과 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방문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특히 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원스톱 신고창구’를 운영한다.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는 안동세무서 직원이 군청 종합민원과 신고창구에 파견돼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청송군 관계자는 “개인지방소득세는 지역 재정의 중요한 재원인 만큼 성실한 신고와 납부가 필요하다”며 “기한 내 신고·납부를 통해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