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스마트농업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 현장실습’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현장실습은 상주시 청년창업보육센터 8기 교육생 5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6개월간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매월 10회씩 스마트팜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실습에 참여했다.교육은 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 시설에서 딸기와 오이 재배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교육생들은 복합환경 제어와 양액관리, 생육환경 분석, 병해충 관리, 수확·선별 과정 등을 직접 수행하며 스마트팜 운영 기술을 익혔다.    특히 환경데이터 분석과 시설 운영 실습을 병행해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상주시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실습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미래농업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2년째 이어온 스마트팜 현장실습이 청년농업인들에게 실전 감각을 익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스마트농업 교육을 강화해 미래농업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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