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보건소는 지난달9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 취학 전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불소양치 및 불소도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구강보건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참여 아동들은 불소도포와 불소양치용액 사용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잇솔질 방법과 구강관리 습관을 배우게 된다.    특히 성장기 아동의 충치 예방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불소는 치아 표면의 법랑질을 강화하고 충치를 유발하는 산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충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기적인 불소 적용은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예방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상주시보건소는 아동기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학교와 연계한 예방 중심 구강보건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건희 보건소장은 “불소도포와 불소양치용액 사용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충치를 예방하고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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