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문경시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영신숲 일대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문경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와 안전재난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어린이 놀이시설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어린이날 행사장을 찾은 보호자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놀이시설 안전수칙 홍보물과 시민안전보험 리플릿을 배부했다.또 어린이 놀이시설의 올바른 이용 방법과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홍보하는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김명식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문경시지부장은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 어린이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안전을 위한 다양한 안전문화운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