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남구 대명9동 행정복지센터는 통합돌봄대상자 등 거동이 불편해 지원금 신청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서 작성부터 접수, 지급 안내까지 지원하는 현장 중심 복지 서비스다.최근 병원에서 퇴원한 통합돌봄대상자 A씨(80)는 거동이 불편하고 가족이 없어 대리 신청이 어려운 상황이었다.이에 대명9동 맞춤형복지팀은 A씨 가정을 직접 찾아 신청 접수를 지원하고 카드 발급과 전달, 사용 방법 안내까지 도왔다.대명9동은 통합돌봄대상자의 경우 고령과 질환 등으로 이동이 어려워 복지 제도가 있어도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박현정 대명9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대상자는 신청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