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성주군 대가면 새마을회는 지난 7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버스 승강장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면내 버스 승강장 5곳을 대상으로 주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을 청소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승강장 내부와 주변을 꼼꼼히 정리하며 주민 불편 해소에 힘을 보탰다.김옥이 대가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대가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진귀 대가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가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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