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영덕군보건소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지역 안심학교 8개소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250명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인형극 ‘토피야, 소원을 말해봐!’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을 예방하는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전문 공연단체인 별마당 인형극단 이 맡아 총 4회에 걸쳐 라이브 인형극 형식으로 진행한다.특히 신나는 음악과 레크리에이션 요소를 결합해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살릴 계획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의 원인 및 증상 이해를 비롯해 보습 관리와 손 씻기, 청결한 생활환경 유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들로 구성됐다.영덕군보건소는 어린이들이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관리 습관을 익히고 알레르기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순옥 영덕군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이 인형극이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아토피와 천식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감도 높은 맞춤형 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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