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청도군은 지난 7일 치매안심센터에서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인지선별검사(CIST)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선 보건인력의 인지선별검사 수행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인지선별검사(CIST)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검사 방법과 결과 해석, 대상자 상담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이 병행됐다.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습형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고 검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또 치매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한 선별검사 절차와 검사 결과에 따른 연계 서비스 안내, 치매안심센터 상담 및 등록관리 과정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 교육 참여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교육 참여자들은 질의응답과 의견 공유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 중심의 교육에 적극 참여했다.남중구 청도군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 보건인력의 치매 조기 발견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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