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와상 및 거동불편 대상자 기저귀 지원, 같이 건네는 5월의 마음’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 협약모금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경제적 부담이 큰 위생용품 지원을 통해 돌봄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를 담아 카네이션 화분도 함께 전달하며 정서적 위로와 돌봄까지 더했다.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과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찾아 생활에 꼭 필요한 기저귀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박영선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면서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과 위로를 전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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