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국민의힘 야당탄압 가짜뉴스 감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승수·대구 북구을)가 공개한 ‘한강버스 팩트체크’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국민의힘 가짜뉴스 감시 특별위원회(이하 감시 특위)는 지난 7일 국민의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숏츠 영상 1탄 ‘한강버스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영상은 특위 위원들이 직접 한강버스를 탑승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감사원 감사 결과 등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한강버스를 둘러싼 각종 허위 주장과 논란을 검증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영상 공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댓글 창에는 `콘텐츠가 좋다`, `언제까지 거짓 선동을 할 것인가`, `외국인 친구들에게도 한강버스를 홍보하고 있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감시 특위는 지난해 말 출범 준비 단계부터 온라인과 지역 정치권에 확산되는 허위·조작 정보에 대응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특위는 지난해 11월 26일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12월 18일에는 세운상가 현장 방문과 성명 발표를 통해 가짜뉴스 확산 실태를 점검하고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다.올해 1월 5일 정식 출범 이후에는 조직 체계를 정비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했으며, 1월 15일에는 서울 시내버스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또 1월 25일에는 민주연구원의 가짜뉴스 주장에 대한 반박 자료를 배포했고, 이후 지역 위원 및 시·도당과 협업해 각종 반박 자료와 성명을 잇따라 발표하며 사실관계 바로잡기에 나섰다.지난 3월 24일에는 가짜뉴스 대응 대책회의를 열어 지역별 주요 사례를 점검하고 법률적·제도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4월 7일에는 민주당의 ‘대북송금 1도 없었다’는 주장에 대한 규탄 성명을 발표했고, 4월 23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웬만한 사람은 전과자” 발언과 관련한 왜곡 주장에 대한 팩트체크를 진행했다.감시 특위는 이번 한강버스 팩트체크 영상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후속 콘텐츠인 2탄과 3탄 제작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향후 지방선거 과정에서 유권자 혼란을 초래했던 가짜뉴스 사례를 분석하고 검증하는 콘텐츠를 지속 공개할 계획이다.김승수 위원장은 “왜곡과 선동으로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는 가짜뉴스에 맞서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튜브 숏츠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당 후보자들에 대한 가짜뉴스와 허위조작 정보는 끝까지 추적·검증할 것이며, 악의적 유포 세력에 대해서는 법적·정치적 책임을 물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