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국민의힘 이남철 고령군수 후보가 9일 고령군 대가야읍 역사공원 앞 선거사무소에서 ‘전진(前進)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지지자, 군민들이 대거 참석해 이 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보탰다.이 후보는 출범사를 통해 “지난 4년은 소통과 경청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민의 삶이 당당하고 풍요로운 고령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와 대가야 고도의 위상 강화, 청년·주거·돌봄 기반 구축 등 고령의 눈부신 변화를 이뤄냈다”며 “이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군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라고 강조했다.또 “군민의 신뢰 위에 정희용 국회의원의 예산 지원과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협력이 더해져 완성된 ‘고령 원팀’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이 후보는 민선 9기 군정 비전으로 ▲사람이 머무는 역사문화도시 ▲청년이 정착하는 정주도시 ▲산업과 농업이 고도화되는 자족도시 ▲군민의 부름에 실천으로 답하는 스마트 행정도시 등 4대 도시 모델을 제시했다.아울러 “정희용 의원의 신산업 발굴 및 대가야 문화권 개발, 이철우 지사의 대가야 역사문화 수도 조성 공약을 군정의 핵심 축으로 삼겠다”며 “국회와 경북도, 고령군이 함께 설계한 청사진 위에서 7가지 약속과 22가지 전략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선거운동 방향에 대해서는 정책 중심의 경쟁을 강조했다.이 후보는 “비방과 흑색선전이 아닌 정책으로 군민의 평가를 받겠다”며 “비전과 정책에 자신 없는 사람만이 선거판을 혼탁하게 만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선거를 고령의 미래를 설계하는 축제로 만들고, 검증된 유능함으로 고령이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그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첫 문장이 되고 군민의 환한 미소가 정책의 마침표가 되도록 하겠다”며 “검증된 이남철이 고령의 중단 없는 전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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