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 창작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무대에는 개그맨 안상태와 정승환, 송영길이 출연해 유쾌한 연기와 따뜻한 이야기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관객들은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공연에 뜨거운 박수로 화답하며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는 가족과 사랑,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돌아보게 하는 창작극으로 코믹한 요소와 감동적인 스토리가 조화를 이루며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웃으며 관람하다가도 뭉클해지는 순간이 많았다”며 “예천에서 이런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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