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 신암1동 소재 새댁식육점은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경로당 8곳에 돼지고기 24㎏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새댁식육점 이태원 대표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따뜻한 밥 한 끼를 함께 드시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신암1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된 돼지고기를 지역 내 경로당 8곳에 배부할 예정이다.김영옥 신암1동장은 “외로운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관심과 온정을 나눠주시는 새댁식육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지역복지에 힘써주고 계신 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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