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울릉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점검과 안전수칙 홍보 활동에 나섰다.울릉군은 지난 8일 울릉 한마음꿈터를 비롯한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 7개소에서 ‘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안전 한바퀴’ 캠페인은 현장의 안전 위해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즉각 대응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현장 밀착형 안전행정이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수칙 준수’를 주제로 진행됐다. 남건 울릉군수 권한대행과 안전건설단장, 관계 공무원들은 어린이 이용이 많은 울릉 한마음꿈터를 찾아 놀이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안내했다.군은 놀이기구 파손 여부와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남건 울릉군수 권한대행은 “어린이의 행복이 곧 대한민국의 행복이라는 인식 아래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