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울릉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8일 울릉 한마음꿈터를 비롯한 지역 내 어린이 놀이시설 7곳에서 ‘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안전 한바퀴’ 캠페인은 현장의 안전 위해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즉각 대응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현장 중심 안전행정의 일환이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수칙 준수’를 주제로 진행됐다.남건 울릉군수 권한대행과 안전건설단장, 관계 공무원들은 어린이 이용이 많은 울릉 한마음꿈터를 찾아 놀이기구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홍보했다.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놀이시설 관리 상태와 위험 요소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남건 울릉군수 권한대행은 “어린이의 행복이 곧 대한민국의 행복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