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지역 동호인들과 함께한 재능기부 배드민턴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지난 7일 오후 김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지역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2026 재능기부 교실(배드민턴 2차)’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엘리트 선수들의 전문 기술과 경기 경험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스포츠를 통한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시청 배드민턴 선수단 23명과 지역 10개 클럽 동호인 40여 명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현장에서는 선수단 소개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복식 시범경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또 참가자 숙련도에 맞춘 그룹별 레슨이 진행되면서 실질적인 기술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호응을 얻었다.오종환 단장은 “엘리트 선수들의 경기 노하우와 수준 높은 기술이 시민들에게 잘 전달돼 실력 향상은 물론 건강하고 즐거운 배드민턴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오는 10일부터 전북 익산에서 열리는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전국 최강 실업팀의 위상 굳히기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