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에 위치한 어북실 초화단지의 수레국화가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만개 시기를 맞는다.고령군은 대가야 어북실 초화단지에 조성된 수레국화가 청명한 푸른빛과 풍성한 군락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이번 수레국화 군락은 어북실 산책로와 어우러져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따뜻한 봄 날씨 속에 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는 자연 속 힐링 명소로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고령군은 어북실 일원의 경관 개선과 주민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꽃길 관리에 힘써왔다.    계절별 꽃 경관 조성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와 주변 환경 정비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번 수레국화 개화는 봄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 산림녹지과장은 “어북실에 조성된 수레국화가 다음 주부터 아름답게 피어나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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