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영양군이 5월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 편의 지원에 나선다.영양군은 오는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기한 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하며, 홈택스와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특히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의 경우 안내문에 기재된 세액에 이의가 없으면 홈택스·손택스·ARS 등을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한 뒤, 개인지방소득세는 별도 신고 절차 없이 안내문에 표시된 세액을 위택스 또는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반면 안내문 내용에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홈택스 등을 통해 수정 사항을 반영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 역시 위택스 등을 통해 수정된 내용으로 별도 신고·납부해야 한다.영양군은 납세자들의 신고 편의를 위해 안동세무서와 함께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군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합동도움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합동도움창구에서는 모두채움 대상자와 단순경비율 적용 소규모 사업자를 대상으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를 지원한다.영양군 재무과장은 “영양군과 안동세무서의 합동도움창구 운영이 납세자들의 신고와 납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기한 내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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