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영양군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화합을 위한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영양군은 지난 8일 영양 삼지파크골프장에서 ‘BYC 파크골프대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영양·청송·봉화 지역 파크골프협회 회원과 동호인 등 18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또 경기장 곳곳에서는 동호인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모습도 이어졌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영양·청송·봉화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서로 화합하며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동호인 간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를 보다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생활체육 종목으로, 공원이나 전용 구장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중장년층과 가족 단위 참가자가 늘어나며 건강·여가 활동을 겸할 수 있는 스포츠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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