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성주군이 전국 방문객을 대상으로 성주 참외의 우수성을 알리는 무료 시식 행사를 열었다.지난 9일 남성주IC 참외휴게소(양평 방향)에서는 ‘2026 명품 성주용암참외 무료 시식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성주군용암면회가 주최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해마다 성주 참외의 뛰어난 품질을 전국에 알리며 지역 대표 홍보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행사에서는 휴게소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성주 용암면에서 생산된 참외를 무료로 제공하며 성주 참외의 맛과 품질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용암면 참외는 낙동강 주변의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재배돼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시식회는 단순한 시식 행사를 넘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를 미리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도 마련됐다.김하기 김하기 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오신 방문객들께 성주 용암참외의 달콤함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귀한 걸음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맛과 품질로 보답하겠다. 축제 기간에도 맛 좋은 성주 참외를 많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병환 이병환 군수는 “바쁜 영농철에도 성주 참외 홍보를 위해 애써주신 한농연 용암면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식회를 통해 성주 참외의 명성이 전국에 널리 알려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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