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덕군보건소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봉사활동에 나섰다.영덕군보건소는 지난달 29일 지품면의 한 배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보건소 직원 16명이 참여해 배 열매솎기 작업을 지원하고 주변 환경 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직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참여했다.오동규 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상생하는 보건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