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울진군의료원(조영래 원장)은 지난 5월 6일 의료원 강당에서 열린 월례회에서 제1회‘빛나는 의료인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빛나는 의료인상’ 수상자는 ▲전대영 진료부장 ▲김창헌 원무팀장 ▲조혜원 교육 수간호사 등 총 3명이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와 환자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병동 입원환자중 위생관리가 어려워 악취가 심하게 난다는 민원이 발생하자 의료진이 환자를 직접 목욕 시켜 문제를 해결한 사례와 울진읍내 한빛교회 앞 쓰러진 어르신을 발견해 응급처치 후 119 구급대에게 안전하게 인계한 사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빛나는 의료인상’은 지역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모범적인 직업윤리를 실천한 직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다. 울진군의료원은 이번 제도 운영을 통해 조직 내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사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래 의료원장은 “의료원 직원으로서 자긍심과 본분을 잊지 말고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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