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 남구는 지난 8일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친화 집수리 사업과 목욕 지원 사업을 수행할 지역 내 기관 10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협약식에는 남구행복코치 집수리 업체인 상우장식 등 9개 기관과 목욕 지원 수행기관인 대구이동목욕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구는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안전 확보 ▲위생·건강 증진을 위한 목욕 지원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고령친화 집수리 사업은 노후한 주거환경으로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또 목욕 돌봄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동 목욕 서비스를 지원해 기본적인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삶을 지켜내는 연대의 출발점”이라며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모든 주민이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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