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치유농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9일까지 ‘치유농업 프로그램’ 교육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12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치유농장 및 농촌체험농장 운영자와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문경시민이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을 통해 가능하다.이번 교육은 다음 달 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식물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과 기초 이론을 비롯해 치유농장 운영 관련 법률, 치유농업농장 인증 절차, 우수 치유농장 사례 소개와 현장 체험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치유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농촌 소득 모델과 지역 치유서비스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이 새로운 농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지만 아직 시민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부분이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유농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농업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