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의성군이 경상북도 주관 규제개혁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10년 연속 규제개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의성군은 ‘2026년 규제개혁 추진 실적 평가(2025년 실적)’에서 군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추진한 규제개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했다.의성군은 규제안건 발굴과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 참여, 기업과 주민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주요 성과로 반영되며 최우수상 수상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군은 현장 중심의 규제 발굴 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발굴된 과제가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경북도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왔다고 설명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10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군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위해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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