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의성군 의성조문국박물관이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문화행사 ‘2026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본격 운영한다.의성군은 지난 2일 열린 첫 행사를 시작으로 연중 총 7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첫 회차 행사는 버블앤매직쇼와 우드 입체 크래프트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군민과 인근 시·군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 프로그램은 계절별 특성을 반영해 다채롭게 구성됐다. 5월 가정의 달 특별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정기 운영된다.    또 여름철 물놀이장 개장 시기와 추석 연휴 등 관람객이 집중되는 기간에는 특별 회차를 추가 편성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DJ 공연과 매직쇼, 서커스 공연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한지등 만들기, 썬캐처 제작, 전통 연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공연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체험 부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박물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문국박물관이 누구나 편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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