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김천시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출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 개소한 김천시보건소 통합보건타운에서 ‘임산부 요가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요가교실은 평화동에 위치한 통합보건타운 3층 체력단련실에서 진행되며 임신으로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겪는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전문 요가 강사의 지도 아래 운영된다.프로그램은 매월 주 2회씩 총 8회 과정으로 마련되며 출산에 대한 긴장감과 두려움 완화, 바른 호흡법과 순산에 도움이 되는 자세 교육, 균형감과 집중력을 높이는 동작 등 산전·산후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췄다.또 명상과 호흡, 스트레칭 등을 접목한 이완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천시는 태아와 함께하는 명상과 호흡법 교육 등을 통해 임산부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행복한 출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산부 요가교실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매월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김천시보건소 모자보건실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