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서구청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우선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교통안전 용품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지원 사업은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저학년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서구 지역 16개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845명 전체다.보급된 물품은 총 1,000세트로, 비 오는 날 어린이들의 시야 확보를 돕는 교통안전 우산과 야간 보행 시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옐로카드로 구성됐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에 전달된 안전 용품이 아이들의 설레는 첫 등하굣길을 지켜주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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